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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직전 맑음이가 갑자기 몸이 간지럽다고 긁어달라고 하길래.
별생각 없이 긁어만주고 저녁을 먹었는데.
나중에보니 두드러기가 올라온걸 보았다.
급하게 상비약을 먹이긴 했는데.
목과 귀 뒤까지 두드러기가 막 올라오는걸 보니 당황스러웠다.
특별히 뭘 먹은게 없었는데..
당황스러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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