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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정년이를 보았다.
국극에 대한 이야기라 아이에게 국극에 대해 소개싶어주고 싶은 마음에 국극하는 부분을 같이 보게 되었다.
이제 정년이가 매란국극단 단원이 되어 방자역을 맡게 되어 연기를 하는 부분이었는데, 맑음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는 것이다.
집중해서 보더니 한 파트가 끝나면 박수쳐주고 하더라.
너무 귀여웠다.
국극하는 장면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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