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지인들과 일찍부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 브런치빈 수지구청점 ] 에 갔다.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까지였다.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풍겼다.오픈하고 얼마 안되어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우리가 나갈때 쯤엔 거의 가득 차 있었다.우리가 시킨 것은 [ 밥 대신 브런치 SET ] 였고,마이플레터 + 바질토니 + 그릴비프파니니 로 주문하였다.커피는 2장 기본에 1잔 추가하여 마셨는데, 세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 이었다.세 가지 메뉴 다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