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대한 짧은 글

브런치빈 수지구청점

보이즈맘 2024. 12. 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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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인들과 일찍부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 브런치빈 수지구청점 ] 에 갔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까지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풍겼다.

오픈하고 얼마 안되어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우리가 나갈때 쯤엔 거의 가득 차 있었다.

우리가 시킨 것은 [ 밥 대신 브런치 SET ] 였고,
마이플레터 + 바질토니 + 그릴비프파니니 로 주문하였다.
커피는 2장 기본에 1잔 추가하여 마셨는데, 세명이서 먹기에 충분한 양 이었다.

세 가지 메뉴 다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