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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에서 말풍선에 어떤 상황의 대화일지 상상해서 글쓰기를 한 적이 있다.
맑음이가 상상해서 적은 것을 보았는데, 재미있어 올려본다.
시장에서 과일장수와 아주머니의 투닥거리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가슴이 너무 긴장하네 ㅎㅎㅎ
떨린다는 말이 생각이 안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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