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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20년정도 된 아파트라 화장실을 자주 청소해도 악취가 났다. 특히 아침에 화장실 문을 열면 냄새가 가장 심했다.
그리고 어린 아들 둘이나 있어 화장실변기에 조금씩 실수하면 그 냄새가 정말 하루종일 났다.
방향제도 써보고 락스로 자주 청소도 해보았는데.
방향제는 냄새가 섞여서 별로였고, 락스도 했을때 뿐이라 페북에서 탈취제광고가 나오길래 속는셈치고 사보았다.
더티린넨 탈취제 였다.
변기위쪽에 아래 그림과 같이 두고 사용하는데,
아침에 문열었을때 나던 악취가 싹 사라졌다.
심지어 아이들이 실수를 했던 냄새도 나질 않았다!!
산지 한달이 넘었는데, 3분의 1 정도 사용 한 것 같다. (아래 사진 참고)
(탈취제에 뭐가 찍혀있는건 맑음이가 장난을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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