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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팽팽이 일기를 올린다.
그동안 팽팽이는 무럭무럭자라서 이제 밥 그릇만해졌다.
입이 짧아서 잘 안크는 것 같았는데, 역시 계란 껍데기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여전히 팽팽이는 건고구마 말린건 안먹고, 건두부는 조금 먹는다.
그래도 계란 껍질은 주는대로 다 먹는다.
간만에 배추를 주는데 잘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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